보도자료
대산해수청, 항로표지 야간 기능점검 실시
- 부서
항행정보시설과
- 담당자
신진철
- 등록일
2026-11-06
- 조회수
13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섭)은 충청 유일의 국가무역항인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4일 등대, 등부표 등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항로표지는 낮에는 모양과 색으로, 밤에는 불빛의 색상과 점멸주기를 통해 선박에 항로의 방향 등 항해 정보를 제공하는 해양교통안전시설이다. 특히, 야간에는 항로표지의 불빛이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야간 기능점검은 일몰 후 항로표지선에 승선하여 직접 이동하면서 대산항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47기(국유 31기, 사설 16기)를 선박 이용자의 관점에서 점검하였다. 특히, 불빛으로 항로표지의 역할을 하는 광파표지의 색상과 밝기, 점멸주기를 중점으로 점검 하였으며, AIS AtoN·레이더비콘 등 전파를 이용한 항로표지의 기능점검과 더불어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해 시범 설치한 표체조명 등 보조 등화시설의 작동 상태도 함께 점검하였다.
정태섭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항로표지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용자 관점에서 야간 기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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