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산해수청, 2026년 사설항로표지 관계자 간담회 개최
- 부서
항행정보시설과
- 담당자
신진철
- 등록일
2026-10-29
- 조회수
13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섭)은 충남해역 내 사설항로표지 소유자 및 위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로표지는 육상의 차량 신호등, 교통표지판과 같이 바다에서 항해 선박의 교통 신호등으로 선박의 안전을 위한 필수시설이자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산해수청 관할 내 해역에서는 총 31개 소유자가 254기의 사설항로표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설항로표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적극 행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현재 개정 검토중인 사설항로표지 관련 법령, 행정절차 등을 안내하고, 항로표지 위치 이탈·소등 등의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유지관리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참석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및 관리 효율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대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설항로표지 관계자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행정을 통해 사설항로표지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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