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안 만리포항방파제등대, 사랑과 노래의 테마가 더해졌다
- 부서
항행정보시설과
- 담당자
신진철
- 등록일
2026-10-14
- 조회수
16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섭)은 국민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등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태안 만리포항방파제등대 주변을 ‘사랑과 노래’를 테마로 한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해양문화공간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만리포의 특색과 등대를 연계하여 방문객들이 등대 주변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해양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더해진 주요 콘텐츠로는 ▲ ‘만리포 사랑’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뮤직박스 ▲ 조명을 활용한 사랑 등대 연출 ▲ 등대 배경 포토존 ▲ 사랑의 자물쇠를 설치할 수 있는 추억의 공간 ▲ 방문객 휴식을 위한 벤치 등을 마련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등대가 고유한 항로표지 기능을 넘어 ‘국민 체감형 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등대 공간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한 이번 사업은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행정이자,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서비스를 발굴한 정부혁신의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태섭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만리포항방파제등대가 지역을 찾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또 하나의 명물이자, 해양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등대 해양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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