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천군 도둔지구, 안전하고 아름다운 연안으로 거듭난다
- 부서
항만건설과
- 담당자
정재근
- 등록일
2026-09-23
- 조회수
18
서천군 도둔지구, 안전하고 아름다운 연안으로 거듭난다
- 연안정비사업 본격 착공, 침수피해 예방 및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지구의 노후된 해안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해안환경을 만들기 위한 “서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오는 10월에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도둔지구는 기존 호안이 오래되고 높이가 낮아 파도가 높게 일 때 바닷물이 호안을 넘어 인근 도로와 주택까지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약 1.9km의 호안을 보강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바다를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갯벌진입로 및 친수 보행공간 등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해안환경을 만들겠다” 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해양 친수공간이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 되고 지역에 새로운 경제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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