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산해수청, 선박 운송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군 합동 해상훈련 실시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도정현
- 등록일
2026-07-22
- 조회수
13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선박으로 운송되는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육군 제32사단 및 여객선 운항선사와 함께 「선박 운송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상훈련은 오는 7월 23일(목) 10시 안흥항에서 가의도로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해랑5호’에서 실시되며, 선박에 선적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해양사고 발생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여객선 운항선사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신고 및 상황전파 △여객 대피 △초기 화재진압 △해양경찰 구조활동 △소방세력 투입 및 전기차 화재 최종 진압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현장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박상혁 청장은 “전기차의 선박 운송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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