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산해수청, 올해 개청 30주년과 대산항 개항 35주년 ‘풍요롭고 안전한 바다 조성’에 최선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안별샘
- 등록일
2026-04-15
- 조회수
240
대산해수청, 올해 개청 30주년과 대산항 개항 35주년 ‘풍요롭고 안전한 바다 조성’에 최선
- 바다가 있어 행복하고 풍요로운 나라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올해 대산항 개항 35주년과 대산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가로림만을 친환경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대산항을 충남 지역경제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산항은 1991년 10월 무역항으로 첫발을 내디뎠고, 개항 당시 현대정유 돌핀 등 10개 선석에 불과하였으나, 2026년 현재 최대 32.5만톤급 2선석 등 총 33개 선석을 확보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2025년 기준 항만물동량은 약 9,072만 톤에 달하며, 컨테이너 물동량은 5만 9천 TEU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6대 항만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대산해수청은 항만 개발과 운영 뿐만 아니라 해양안전 확보와 해양영토 수호에도 앞장서 왔다. 관내 항로표지 시설을 1997년 32기 대비 약 5.5배 174기로 확충하였고, 서해 중부해역 격렬비열도에 등대를 재 유인화하고 영해기점을 설치하여 해양영토 수호와 통항 선박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해양기상관측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바다내비)를 도입해 해양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양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가로림만’을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하였고, 해양보호구역 관리 및 갯벌 복원사업을 통해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 기반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산항 내 친환경 저탄소항만 실현을 위한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대산해수청은 개청 30주년을 맞아 ‘보다 더 청렴하고,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며, 신뢰받는 해양수산 행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절차의 투명성 강화와 부패 척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산항 및 10개 국가어항 건설과 어선원 안전・보건 지원 업무, 여객선 안전운항 관리 등 해양수산분야 업무 전반에 걸쳐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어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박상혁 대산해수청장은 “지난 30여 년간 대산항과 우리 기관의 성장은 충남도민의 성원에 힘입었으며, 어업인 등 해양수산 종사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항만과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친환경 항만을 조성하고, 어선원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를 통한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 가며,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제공하는 해양치유센터 운영 등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길에 충남도민과 늘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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