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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 개요

  • 태안반도 안흥신항(신진도)에서 약 5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과거의 화산폭발로 현무암과 유문암, 화산재가 쌓여 형성된 바위섬이다. 그 이름은 3개 섬의 형태가 마치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지어진 명칭이며,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북격렬비도에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본래 태안군 근서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서산군 근흥면에 편입되었고, 1989년 서산군의 분할로 태안군이 신설되어 이 군에 편입되었다.

    북격렬비도는 그 면적이 93,601㎡이며 그 중 등대부지는 3,706㎡이다. 지형은 가파른 사면과 깎아 세운 듯 해식애로 되어 있고, 평지는 거의 없다. 기후는 해양성 특색을 나타내나, 겨울철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같은 위도상의 동해안보다 춥다.

    격렬비열도등대는 1909년 처음 등대불을 밝혀 100여년이 넘는 동안 서해의 바다를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1994년 열악한 생활환경 탓에 무인화 되었다. 이후 영해 내 치안유지, 기상·해양연구, 해양수산자원의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시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15년 7월 1일 다시 유인등대로 전환되었다.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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