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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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을 위한 쉼터, 대천항에 생긴다

선원들을 위한 쉼터, 대천항에 생긴다
선원해사안전과 장재혁
2020.10. 6. 79

어선원들을 위한 복지공간인 선원복지회관 10.5.부터 운영 개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대천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어선원들에게 휴식 공간과 숙소를 제공하기 위한 선원복지회관이 대천항에 건립됨에 따라 10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천항은 보령 등 충청권 연근해어선들의 거점 항구로, 연간 48천여척 어선 드나들, 70백여 명에 이르는 많은 어선원들이 이용하는 항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원복지회관이 없어 어선원들이 휴식을 취하는데 애로를 겪어 왔다.

 

이번에 건립한 대천항 선원복지회관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대천항 항만부지(보령시 신흑동 2240-11)지상 3층 규(부지 540, 건축연면적 355)조성되었으며, 선원의 문화생활과 휴식공간을 위한 휴게실, 샤워실이 포함된 원룸형 숙소, 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원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운영도 선원복지전문기관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맡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한 대천항 선원복지회관이 바다라는 특수 환경에서 힘든 작업을 하는 어선원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어선원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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