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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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청, 남당항 지진발생 시 어항시설을 보호한다

대산청, 남당항 지진발생 시 어항시설을 보호한다
항만건설과 양재환
2020. 3.13. 77

대산청, 남당항 지진발생 시 어항시설을 보호한다

-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남당항 내진성능 보강공사 발주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남당항 동측호안과 서측호안에 대하여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하여 기초를 단단하게 보강하는 남당항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발주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한 국가어항 내진성능평가용역의 결과 2001부터 2012년까지 시공한 남당항 동측호안과 서측호안이 지진발생 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당항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통하여 기초지반을 단단하게 고결*시킴으로써 지진으로부터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있다.

* 화학적 변화를 거쳐 굳어지는 작용

 

 

남당항 내진성능 보강공사는 조달청에서 경쟁입찰 과정을 거쳐 5월경 시공사가 선정되고 6월쯤 착공하여 연내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지진으로부터 시설물 보호를 위해 필요한 공사이므로 다소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빨리 마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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